취업이민/기술이민
(최소 1억5천, 자녀유학+취업OR창업+부동산투자 정보)
검증 된 각 분야 호주 최고 전문가와 협업
X
이용안내
고객센터
서비스안내
투자문의
협력업체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채용정보등록
이력서등록
기업회원
뉴스
구인
구직
부동산
벼룩시장
호주 창업
교민업소록
무료영화
한국여행
Korean date
개인회원
통합검색
채용정보
인재정보
커뮤니티
알바
파트타임
풀타임
정규직
농장
워킹홀리데이
비지니스 매매
메인게시판
호주뉴스
유용한 호주정보
유학/이민/비자/고용 정보
비지니스매매/임대/샵인샵/대리경영
호주 거주/정착 정보
자유 게시판
호주이민
● 고용주 후원이민
● 기술이민
● 사업이민
● 투자이민
● 가족이민
● 호주파트너비자
● 주재원비자
● 호주배우자이민
● 호주부모초청비자
호주전문가들
유학
이민법무사
변호사
회계사/세무사/관세사
부동산투자
통역/번역/공증
호주창업(소액)컨설팅
OZJOB 인력사무소
010.3011.7765
lasthumanist
Ozjob
창업 컨설팅
프리토킹
호주 주소검색
시드니 대중교통시간표
시드니 골프장 검색
호주 유용한 사이트
● 주 시드니 총영사관
● 주 호주 대사관
● 시드니 한인회
● 호주 이민성
● 주한 호주 대사관
호주 세입자 분쟁해결
● 공항픽업/택시/대리
● 가성비 숙소
24시간 한국어 무료 통역
131 450
호주 달러
통화 변환기
호주뉴스
500세대 걸친 원주민 의식 증거 발견…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 문화 단서
작성자:
jobinfo
추천:
0건
반대:
0건
등록일:
2024-07-08
첨부파일:
원주민의식증거.jpg
(13.3KB)
Download: 0
원주민 공사와 모나시대학교가 고고학 발굴 통해 1만2000년 전 원주민 치료사 의식 관행 증거를 발견했다.
연구원들이 500세대에 걸친 원주민 의식의 증거를 발견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 문화 중 하나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구나이쿠르나이 랜드 앤 워터스 원주민 공사(GunaiKurnai Land and Waters Aboriginal Corporation)와 모나시대학교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고고학 발굴을 통해 1만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원주민 치료사 물라-물룽(mulla-mullung)의 의식 관행의 증거가 발견됐다.
러셀 멀렛(Russell Mullett) 원주민 원로는 500세대에 걸쳐 전승된 문화적 지식을 보여주는 이 발견이 놀랍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놀랍다"며 "정말 잘 보존된 타임캡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발굴에서 나온 모든 것들이 장소의 문화적 활용에 대한 더 넓은 이해의 문을 열어주는 정보를 생산해 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이전글
사만다 모스틴, 28대 연방 총독 취임… ‘호주 두 번째 여성 연방 총독’
다음글
“전쟁터 같아”… 자연재해 기간에 가정 폭력 급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40
올림픽 경기, 스마트폰으로 무료 시청 가능할까?…관련 법안 상원 논의
jobinfo
2024-07-08
녹색당 상원의원 사라 핸슨 영(Sarah Hanson-Young)은 호주인들이 스마트TV·스마트폰으로 스포츠를 시청할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
[ 추천: 0 ]
939
시드니, 대학 캠퍼스에서 흉기 사건 발생… 10대 청소년 체포
jobinfo
2024-07-08
시드니 대학교에서 22세 남성이 흉기에 찔린 가운데 14세 청소년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시드니 대학교 캠퍼스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십 ...
[ 추천: 0 ]
938
젊은 호주인 절반 이상 ‘성관계 중 목 졸림’ 경험… “위험성은 도외시...
jobinfo
2024-07-08
설문 조사에 참여한 호주 젊은이의 57%가 성관계 중 파트너의 목을 조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은 가정 폭력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
[ 추천: 0 ]
937
사만다 모스틴, 28대 연방 총독 취임… ‘호주 두 번째 여성 연방 총독’
jobinfo
2024-07-08
사만다 모스틴이 7월 1일 제28대 호주 연방 총독에 취임했다.여성 사업가, 양성평등 운동가, 전 AFL 커미셔너로 활동해 온 사만다 모스틴(Samantha Mostyn)이 ...
[ 추천: 0 ]
☞
500세대 걸친 원주민 의식 증거 발견…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 문화 단...
jobinfo
2024-07-08
원주민 공사와 모나시대학교가 고고학 발굴 통해 1만2000년 전 원주민 치료사 의식 관행 증거를 발견했다.연구원들이 500세대에 걸친 원주민 의식의 증...
[ 추천: 0 ]
935
“전쟁터 같아”… 자연재해 기간에 가정 폭력 급증
jobinfo
2024-07-05
전문가들은 호주의 기후 정책과 환경 정책이 재난 기간과 재난 이후에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본 ...
[ 추천: 0 ]
934
퀸즐랜드주 버스 충돌 사고 발생… 3명 사망, 2명 중태
jobinfo
2024-07-04
퀸즐랜드주 북부 지역에서 버스와 4륜구동차가 충돌해 여성 3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퀸즐랜드주에서 발생한 버스 충돌 사고로 여성 3명이 ...
[ 추천: 0 ]
933
진주 실크 한복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 무슨 일?
jobinfo
2024-07-04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30m 예수상에 프로젝션 맵핑으로 진주 실크 한복이 입혀졌다. 리우 예수상이 타국 전통 의상...
[ 추천: 0 ]
932
“내 평생 가장 추운 날”… 호주 겨울, 왜 이렇게 춥게 느껴질까?
jobinfo
2024-07-04
호주는 따뜻하고 날씨가 화창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이민자들은 호주 겨울이 눈으로 유명한 몇몇 나라보다 더 춥게 느껴진다고 말하곤 한다.호주의...
[ 추천: 0 ]
931
차머스 재무장관, ANZ은행의 선코프 은행 부문 인수 승인
jobinfo
2024-07-04
짐 차머스 호주 재무부 장관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선코프(Suncrop) 그룹 은행 부문 인수를 승인했다.짐 차머스 호주 재무부 장관이 호주뉴질랜드은...
[ 추천: 0 ]
930
덴마크, 세계 최초로 ‘소, 돼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세금 부과 예정...
jobinfo
2024-07-03
제안된 방안에 따르면 2030년부터 농가의 가축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1톤당 300덴마크크로네(호주화 약 64달러)의 세금을, 2035년부터는 이산화탄소 1...
[ 추천: 0 ]
929
성폭행 신고, 31년 만에 최고치 기록… 폭력 예방 단체 “빙산의 일각”
jobinfo
2024-07-03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호주의 모든 주와 테러토리에서 경찰에 신고된 성폭행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에는 성폭행과 가정 폭력...
[ 추천: 0 ]
928
멜버른 가정집, 4명 숨진 채 발견
jobinfo
2024-06-29
시신은 사망자 중 한 명의 친척이라고 밝힌 한 남성에 의해 발견됐다.멜버른 북부에 있는 브로드메도우 주택가에서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추천: 0 ]
927
노동당, 자유당 연립의 원전 발전 계획 비판…재생 에너지 투자 분산 우려
jobinfo
2024-06-29
자유당 연립이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호주 전역에 7개의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정부는 원자력 계획이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분산...
[ 추천: 0 ]
926
호주 의회…호주 언론사와 재계약 중단 ‘메타’ 결정 검토
jobinfo
2024-06-28
호주 의회 조사 위원회가 호주 언론사와 뉴스 콘텐츠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메타의 결정을 검토하고 있다.메타가 호주 뉴스 미디어 회사와의 광...
[ 추천: 0 ]
925
세계인 5명 중 4명 “기후 변화 대처 노력 강화해야”
jobinfo
2024-06-28
글로벌 여론 조사에 참여한 7만 5000명 중 80%가 자국 정부가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노력을 늘리길 원한다고 답했다.7만 5000명이 참여한 글로벌 여론...
[ 추천: 0 ]
924
NSW, 벌크빌링 진료소 의사…급여세 환급 추진
jobinfo
2024-06-28
벌크빌링 청구율이 일정 수준에 달하는 진료소의 계약직 일반의를 대상으로 급여세 환급이 적용되고, 과거 미납 급여세 채무도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 추천: 0 ]
923
NSW 계란 농장에서도 조류 독감 발견… 빅토리아주 농장 일곱 곳에서 확인
jobinfo
2024-06-28
조류 독감으로 인한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빅토리아주의 닭과 오리 100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 될 예정이다.호주의 조류 독감 발병 상황이 한층 ...
[ 추천: 0 ]
922
‘호주에서 가장 엄격한 총기법’, 서호주 의회 통과
jobinfo
2024-06-28
새로운 법안에는 가정 폭력과 같은 중대 범죄자들의 총기 면허를 취소하는 내용과 개인이 소지하는 총기 수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호주에서 ...
[ 추천: 0 ]
921
더튼 야당 당수, 원전 7기 건설 부지 공개
jobinfo
2024-06-26
피터 더튼 호주 야당 당수가 원전 7기를 건설할 부지를 공개했다.피터 더튼 연방 야당 당수가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원자력발전소 7기를 건설할 ...
[ 추천: 0 ]
920
60세 한인 여성 백 씨, 망치로 남편 살해한 혐의로 기소 돼...
jobinfo
2024-06-26
지난 주말 시드니 북서부 에핑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의 시신이 60세 박범규로 확인됐고, 아내인 60세 백남숙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집 안에서 ...
[ 추천: 0 ]
919
빅토리아주, 형사책임연령 10세에서 12세로 상향 조정… 법안 의회 상정
jobinfo
2024-06-25
재신타 앨런 빅토리아 주총리가 형사책임연령을 10세에서 12세로 상향 조정하는 단독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발표했다.빅토리아주가 형사책임연...
[ 추천: 0 ]
918
글로벌 위기 상황에 호주 기업 ‘980억 달러’ 이익 달성… 옥스팜 ‘위기 ...
jobinfo
2024-06-25
옥스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위기 상황에 엄청난 수익을 거둔 호주 기업에 광산 대기업, 슈퍼마켓, 대형 은행들이 포함됐다.옥스팜의 새로운 보고...
[ 추천: 0 ]
917
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또다시 ‘4.35%’ 동결
jobinfo
2024-06-24
호주중앙은행은 2023년 11월 이후 기준 금리를 바꾸지 않고 있으며 현재 기준 금리 4.35%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호주중앙은행이 화요일 기...
[ 추천: 0 ]
916
딥페이크에서 블랙메일까지… 성 착취 범죄 ‘주의보’
jobinfo
2024-06-24
성인 7명 중 1명이 성적인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본 기사에는 자살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노엘 마틴이 이미지를 ...
[ 추천: 0 ]
915
중국 총리, 7년 만에 호주 방문… 환영, 반발 ‘공존’
jobinfo
2024-06-24
리창 중국 총리가 최고위급 관리로는 7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했다.중국의 2인자로 불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 추천: 0 ]
914
15억톤씩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한국서 해결책 찾는다
jobinfo
2024-06-24
SBS 한국어프로그램은 '에코백(Eco Back), 다시 보는 환경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호주와 한국의 환경 문제를 자세히 짚어보려한다. 이번 방송에...
[ 추천: 0 ]
913
에핑 가정집 시신, 60대 한인 남성으로 보도 - 아내 체포, '가정 폭력' 가능...
jobinfo
2024-06-20
오늘 오전 시드니 북서부 에핑의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60대 시신이 한인 동포 케빈 박으로 보도됐다. 채널 9 측은 체포된 사람은 60대 여성인 아내 수 ...
[ 추천: 0 ]
912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복지 단체, 정부 지원금 인상 ...
jobinfo
2024-06-19
앵글리케어 오스트레일리아는 “센터링크 지원금으로는 음식과 임대료와 같은 필수적인 비용도 충당하기 힘들다. 사람들이 식사를 거르고 의료 서비...
[ 추천: 0 ]
911
“너무 매워서 위험”… 덴마크, 불닭볶음면 3종류 리콜
jobinfo
2024-06-19
덴마크 수의학 식품청이 삼양식품의 불닭 볶음면 3가지 종류를 리콜한다고 밝혔다.덴마크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 볶음면 3가...
[ 추천: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협력업체
|
다이렉트결제
|
인트라넷
상호: (주) 코리안서비스 대표자: 송이진 사업자등록번호: 463-87-02520 통신판매 번호: 제 2023-서울마포-1516호
전화: 010-3011-7765 주소: 03995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7 (동교동) 파라다이스텔